본문 바로가기


소식 · 참여

새소식

  • HOME
  • 소식 · 참여
  • 새소식
페이스북 공유하기트위터 공유하기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7월 11일 (토) 인문학 여행 '재미있는 시, 읽기' 안내 에 대한 표
제목 7월 11일 (토) 인문학 여행 '재미있는 시, 읽기' 안내
내용

 

◆주제: 재미있는 시, 읽기

 

강사: 박순원(시인)

 

일시: 7월 11일 (토) 14:00 ~ 16:00

 

장소: 문화사랑채 소강당

 

◆접수기간: 7월 1일 (토) ~ 7월 9일 (목)

 

접수방법: 누리집(예약 → 교육프로그램 예약 → 해당 교육 예약)이나 전화(043-229-6314, 평일 9:00~18:00만 가능) 접수

 

내용:

한국현대시는 1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경향으로 분화하며 발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발전 과정에서 우울하고 무거운 분위기의 시들이 주류를 형성하여 일반인들에게, 시는 평소의 감정이나 생활상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먼저 재미있고 쉬운 작품을 선별하여 함께 읽으면서 이와 같은 선입견을 불식시키고자 합니다. 그리고 시의 제목이나 시의 한 구절을 자신이 스스로 채워보는 활동을 통해 시작 과정의 실마리도 함께 경험해 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시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퍼소나 시 낭송 아카이브(www.personar.kr)에서는 최고의 시인 평론가들이 선별한 50명 시인의 자작시 500편과 애송시 100편을 시인의 육성으로 들려줍니다. 강사도 시인으로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운영자로부터 이를 강의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시인의 육성 시 낭송을 통해 시인 스스로의 리듬과 호흡을 함께 느끼며 시에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김소월의 「엄마야 누나야」와  「초혼」을 함께 읽습니다. 「엄마야 누나야」를 통해서는 시 읽기의 기본을 익힙니다. 쉽고 단순한 시이지만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개념어로 시를 판단하거나 규정짓는 것이 아니라, 화자가 처한 정황 속에서 시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법으로 시를 읽습니다. 「초혼」을 통해서는 똑같은 시의 정황이라도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그 의미가 천변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시에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유의사항

- 코로나19로 인하여 교육 인원을 축소하며, 지정된 좌석에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또는 전화 신청 시, 개별로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인 신청)

- 사전 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하며, 문화사랑채 로비에서 발열 체크와 개인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강좌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파일
이전글 다음글 이동
이전글 '20년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결과 안내
다음글 태풍, 호우, 낙뢰 시 국민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