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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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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 전시 - 청련관(淸蓮館)의 당초 명칭은 기증자유물만을 전시하던 ‘기증전시관’ 이었는데, 2014년 명칭을 ‘청련관’으로 고치고 내부를 새롭게 구성한 이후 시민 단체에게 개방하여 단체에서 다양한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이 우암산 기슭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고려후기 문신 연담蓮潭 곽예郭預(1232~1286) 선생의 후손인 곽응종郭應鍾(1905~1987)선생 덕분입니다. 박물관 터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자 곽응종 선생이 1978년 3만여 평의 땅을 흔쾌히 기증하여 현재 위치에 박물관을 건립할 수 있었습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곽응종 선생의 고귀한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고민하던 중 곽예 선생이 지은 연꽃감상嘗蓮이라는 시詩에서 착안하여 2014년 건물 이름을 ‘청련관’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청련관은 개관 당시 교육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국립청주박물관 별관으로 이름을 고쳐 특별전시 및 대관 전시실로 활용되었고, 다시 기증전시관 등으로 활용되었습니다.